이 영화를 통해서 알게된..
꽃 미남..츠마부키 사토시..
어찌나 잘 생겼던쥐.. ^-^ ㅎㅎ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던..
그리고 용기있는 그들의..
유쾌한 도전에..
보는 내내 즐겁고.. 잼있었던..
마지막에.. 전교생 앞에서..
멋지게 시범을 보일때는..
괜시리..내 가슴까지 벅찬..
그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를..
알기에.. 더더욱 값진 공연이 아니였나..
그리고 수중발레는 여자들만의 것이 아닌..
남자들도.. 할수 있다라는..
편견을 버릴수 있게끔 한 그런 영화랄까..
그리고 무엇보다..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그런 신선한..
영화가 아니였나~!?
유쾌한 다섯남자때문에..
즐겁게.. 재있게.. 영화를 볼수 있었던..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