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보면 공감할 만한..
그리고 춤의 세계로 빠져들고 싶은..
특히.. 이 영화속 주인공 처럼..
중년의 아저씨.. 아빠..
회사에서는 늙은이 취급..
집에서는 투명인간 취급..
그저.. 무기력해 보이는 그가..
스포츠 댄스를 알고부터..
생활의 활력을 되 찾은..
인생에 있어서.. 즐길수 있는것이..
생겨버린..
그저.. 지루하기 짝이 없는..
너무 평범하게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말이다..
사무실 책상밑에서..
집 식탁 밑에서..
즐겁고.. 경쾌한.. 그의 스텝..
솔직히.. 중년의 남자가..
이런 스포츠 댄스를 배운다고 하면..
바람 나거나..조금은 이상하게 보는게..
그런게 바로 사람들의 선입견..편견이였는데..
이 영화에서는 무엇보다.. 건전한..
취미 생활 같은.. 생활의 활력이 생기는..
마지막에.. 댄스 경연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그가 너무 멋있었다..
그리고 나도.. 스포츠 댄스를 배우고 싶었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취미 생활을 하고 싶은..
너무 멋있었던.. 재미있게 본..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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