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적으로 감독으로서 가장 인기 있고, 흥행적으로 보장 받은 감독은 그리 많지 않다.
자국내에서도 보장 받기가 힘이드는데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보장을 받는다는 것은 더더욱 말이다. 언어, 인종, 습관, 풍습이 다른 타국에서 ...
그 중에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쩌면 전세계 영화팬을 설레이게 만드는 감독임에는 틀임없어 보인다.
죠스라는 공포 영화로 성공을 달리기 시작했지만, 그가 전세계 적으로 흥행코드의 공식은 어드벤처 환타지 장르가 아닐까 봐진다.
한편은 여기서 말하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1편이라고 말하는 레이더스. 또 다른 한편은 아마도 E,T 가 아닐까? 싶어 진다.
언제나 한번 쯤은 꿈을 꾸는 듯한 상상. 가장 저 소중한 보물을 찾아 나서서 저것을 내가 갖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상상. 우리들이 느끼는 우리가 사는 곳이 아닌 타 곳에서 말도 행동도 안통하는 외딴곳에서 모험을 펼친다면 더더욱 말이다.
더군다나 2008년도에 나오는 인디아나 존스 4편의 기대감 또한 설레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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