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모든 걸 다 말해주듯
주인공의 일생과 인간성이 제목에 다 표현되 있다.
얼마전 매경 사설에 충격적인 제목으로 그러니까
성공하기 위해서는 악질이 되어야 하는가
라는 경악스러운 제목의 사설이 말해주듯
지금 세상은 사실 악질이 되어야만 성공인 부자인 이 될 수 있다.
물론 억세게 운이 좋아서 십만명중에 한명은 부자가 되겠지만 그 외엔
사실 정말 까고보면 모두 독종보다 더 못한 그러니까 인간말종에 가까운 악질들이
모든 이익의 권한의 맨 위에 있는 것이다.
이건 사실이다.
이게 또한 삶의 법칙이고 동물세계 그러니까 정글의 법칙이다.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개체나 집단은 바로 먹힌다 ..이건 사실이다. 이게 우주의 법칙이다.
이러한 가장 중요한 교훈을 영화는 아주 사실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나는 악질인가??
많이 생각해 봤다. 그리고 악질적이 되야만 더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걸 배운다.
왜냐구?? 모든 인간은 항상 범죄를 노리기 때문이다.
그중에서 악질만이 성공한다는 걸 나는 안다 그리고
지금의 정치가 기업인 중소기업 사장 의사 변호사 공무원 교육자
심지어 구멍가게 사장들도 악질로 변화하지 않고선
다 쓰러진다는 걸 세상은 알고 그걸 권장한다.
반대로 얘기하자면 경쟁이 그만큼 치열하기 때문에 악질인성자가 성공확률이 월등히 높다는 것이며
그것은 수만년간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다.
앞에서는 악질인간에 치를 떨지만 사실 악질인간을 동경하고 따른다 심지어 흠모하기까지 한다.
악질이 못된다는 것은 겁쟁이란 뜻이기도 하다 그건 많은 걸 포기할 잃을 준비가 되있다는 걸 의미한다.
악질 그거 누구나 될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연습을 통해서 말이다. 악질적 인간이 되어보자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성공인 리더는
모두 전부 예외없이 물론 한두명 예외는 항상 있지만 ,,,다 악질 이었음을 기억하라.
도덕적인 체 하는 양심적인 체 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앞에서 그런 척하지만
음지에선 다 범죄를 저지르고 있단 걸 명심하라. 이들이 진짜 무서운 자들이다.
내면의 악질들 이들을 이겨내는 용기가 필요하다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악질들을 주변에 많이 두어라 항상 악질들과 가까이 하라 악질들을 우대하라
이 영화는 아주 교훈적이다. 대학에서 안가르쳐주는 걸 다 가르쳐준다.
남친도 모르는 삶의 비법을 가르쳐주는 훌륭한 지침서다..그러니 반드시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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