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석유개발을 시작하기 전 초창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
우리나라에는 석유가 나오지 않아..이런 영화를 보면...좀 새롭고 신기하다...ㅋㅋ
열화를 보는 내내 우리나라에도 석유 자원이 있다면 경제가 많이 발달하고 부유한 나라가 되있었을 것이라는
상상을 해본다. 말 그대로 상상이다...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할 수 없지만...자원 개발을 하는 모습을 통해..미국인들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다...자원 개발을 하는 동안에 생기는 다양한 상황을 애피소드로 정해 영화의 소재로 삼은 것 같다...
솔직히 영화만 봤지..리뷰를 쓸정도로 파악하면서 보지는 못했다....읽으시는 분들이 그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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