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고 신비감이 느껴져...인터넷을 뒤져가면서 찾아봤습니다..
프랑스 영화는 좀 지루한 감이 있고...다른 환경이라는 생각이 확드는 영화가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흥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 장르 인것 같습니다...좀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면...ㅡㅡ
과거보다는 미래를 보고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다시한번 되세겨 보게 되는 영화인 듯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고는 단정짓기는 못하지만....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만 살펴봐도...과거는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대체로 잊어가는 것 같습니다..물론 완전히 잊는게 아니라...미래를 보고 준비하고 살아가는 바쁜 일상때문인 듯 합니다..
이영화를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꼭 한번 구해서 보고 싶습니다...
스케일이 크고 유명한 연예인들이 등장하는 것 같지는 않지만.....나름 추구하는 세계와 이상이 있는 준비된 영화 인듯 합니다... 흥행 위주의 영화 보다는 진정히 영화를 사랑하고 추구하고 표현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펼칠수있는 감독의 배짱이 나타나는 영화가 더 많이 개봉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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