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말기쯤 형성된 경성의 라디오 방송국..
첨에는 그다지 별로 관심이 없는 방송인데..
어느작가가 내놓은 이야기 그리고 그에맞춰서..
특수효과를 하게하는 사람과 연기들이 모여..
만든 것 때문에 흥행을 하게된다..
그렇게 잘 나가고 있는 이때에..
일제의 간섭이 들어오는데..
이영화는 조금 전개에 있어서
지루한면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그들의 사연이나 즐겁게 만드는 요소가 약간씩 배치되있어서
재밌는정도 본사람들 얘기론 재미없다와 있다로 많이 갈리는데..
난 전체적으로 재밌다고 손들고 싶다
그리고 영화 끝나고 흥겨운 음악과함께 즐길수있는 요소가 마련되어있으니
끝나고 나가지마시고 끝까지 있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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