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의 연기와... 포스에 역시...대단하다~ 싶었는데...
왠지 가위손에서 풍기던 포스? ㅋㅋㅋ
하지만 영화 마지막 결말을 보고 ㅠ.ㅠ
완전 급 실망했어여~
완전 아쉬움이랄까.... ㅡㅡ^
물론 실화를 바탕으로 주인공이 죽음을 맞이 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영화상에서
더 아쉬웠던건 부인과 딸...
부인의 반전을 예상못해서 더 더욱 결말이 아쉬음으로 남는 영화....
영화상으로라도 해피하게 결말을 맺어 주시죠~
보고 나오면서 기분이 영...
암튼여
임자있는 사람한테 괸한 욕심 부리면
그 악은 되풀이 된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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