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씬으로 유명하기도 해서 내용도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스토리 전개는 처음에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학생들끼지 어설프지만 시작한다는 점이 재미있었어요
중간에 살인이 나온다는 점에서도요
그렇지만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면서 좀 지겨워졌어요
그부분이 좀 아쉽네요
그런점을 빼면 그냥 그랬어요
그런데 신문기사나 영화정보 소개 같은 글 울 통해서 내용은 대충 짐작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생각보단 재밌지 않았어요
다만 끝 부분이 너무 허무하다는 점이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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