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의형제와 태평천국의 난...
처음부터 생각했던 결말과 비슷하게 끝나려나 했더니
어째 생각했던것의 90%이상이 같게 결말이 끝나서리
좀 재미가 반감되었다고나 할까?
유덕화가 제일 맡형을 맡게 되려나 했으나 이연걸이 맡형을 맡았구나...
유덕화를 보니 근데 왜 "묵공"이 생각나지 하여간에
사냥개는 사냥이 끝나면 주인에게 잡아먹히게 되는 법이지...
명의 의형제와 태평천국의 난...
처음부터 생각했던 결말과 비슷하게 끝나려나 했더니
어째 생각했던것의 90%이상이 같게 결말이 끝나서리
좀 재미가 반감되었다고나 할까?
유덕화가 제일 맡형을 맡게 되려나 했으나 이연걸이 맡형을 맡았구나...
유덕화를 보니 근데 왜 "묵공"이 생각나지 하여간에
사냥개는 사냥이 끝나면 주인에게 잡아먹히게 되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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