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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lee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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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6 오전 12:14:45 |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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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에 당첨되어서
보게되었습니다.
사실 제목만 봤을 때는
그렇게 재밌어 보이지 않는
영화 였는데요.
영화를 보는 내내
화성아이 역을 맡은 아이가
너무 귀여웠고,
그리고 초보아빠인 지구아빠의
노력하는 모습도 참 훈훈했습니다.
감동적이고 가족끼리든
그 누구와든 봐도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ㅋ
자신이 화성에서 왔다며
시종일관 엉뚱한 행동을
하는 화성아이의 모습은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고
그렇게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도 있었어요.ㅋ
그리고 마지막에 화성으로 돌아가야한다는
그 아이와 지구 아빠 사이의
대화에서는 정말 정말 완전 감동...
저도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포기하지않고
10개중에 3개만 쳐도 스타가되고
거기에서 쫌만 쫌만 더 잘해도
슈퍼스타가 되는 그런 사람이 되야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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