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기대 없이 봤는데.. 의외로 너무 잼있고..
거기다가 감동까지 있었던..
뭐랄까.. 가슴이 짠~했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살다보면.. 조금은 소홀해지는게..
아무래도.. 가족인것 같다..
다른 사람보다는.. 편하고..
무슨일 있어도.. 내곁에 있어줄..
사람이라는것을.. 알기에..
그러면 남들보다 더 소중히 대해주고..
잘해줘야 하는데..
어찌된게 그 반대인 경우가 많은듯..
물론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이다..
나도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금 나를 뒤돌아 보는 계기를 얻은..
그리고 영화가 흐르면 흐를수록..
감동적이고.. 그리고 갠적으로 느낀점도 많은..
여러므로.. 한번쯤 보면 좋을 영화인것 같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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