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홍콩 영화를 봐서 인지..
나름 괜찮았던.. ^-^ ㅎㅎ
솔직히.. 글케 보고 싶지는 않았는데..
막둥이가 보고 싶다고 해서.. 보게된..
근데.. 뭐.. 나름 잼있는..
마지막엔 가슴이 짠~하기도 했고..
그치만.. 홍콩영화는 보고 나면..
뭔지 모르게 아쉬움이 남는..
그리고 학창시절에.. 홍콩 영화를..
너무 많이 좋아라 해서..
못본 영화가 없을정도 였는데..
그래서 인지.. 홍콩영화 페턴을 이해한..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홍콩 액션 영화 하면..
조금은 이런식의 패턴으로..
영화가 흐른다..
뭐.. 홍콩 영화에서만 느낄수 있는..
그런 느낌도 있지만 말이다..
어떤 영화보다.. 중요시 하는 형제애..
그리고 그들이 항상 우상으로 생각하는..
큰형님.. 그 밑으로 내려오는 서열..
그리고 항상 엇갈리기만 하는 사랑..
기타 등등.. 말하면 한도 끝도 없을듯..
그래도 올만에.. 요즘은 보기 힘든 배우들을..
한 영화에서 그것도.. 세명이나..
보게 되어서.. 더 좋았던.. ^-^ ㅎㅎ
아무래도.. 이 영화.. 남자분들이 많이 좋아라 할듯..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