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잔인하대서 긴장하고봤는데
생각햇던것보단 그렇게 잔인하진않았다.
살인하는 장면에서 너무 같은 방법이 반복되어서 일까..?
무지 겁많은 나도 나중에는 별 긴장감 없이 볼수 있었다.
뮤지컬영화라서 그런지 대사보다는 노래가 많아서 좋았다.
노래로 대사를 하는데도 모든 느낌이 전달받을수 있었다.
음악풍이 약간 로미오와 줄리엣스러운...ㅋㅋ
내용은 안타깝고 비극적.......................................
조니뎁 연기도 좋았고
역시 팀버튼과 조니뎁이 어우러져서 좋은 영화가 탄생했는지도 모른다.
아무래도 이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재밌을것같은영화다.^ ^
빵빵한 사운드와 함께...
개인적으로 사운드는 메가박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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