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이날 딱히 볼게 없어서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근데 조니뎁 주연과 찰리의 초콜릿 공장의 감독 팀버튼이 함께한 영화 이기에
난 망설임 없이 이 영화를 예매 했고 그리고 크게 실망 했다.
영화의 전반 적인 스토리 복수
그리고 그것의 실행 ..
처음에는 설마 설마 했지만... 오페라 형식 의 영화
노래는 잘하고 멋진 하모니 였다 인정
그치만 이 노래가 너무 주가 되어서 스토리 전개 감이 너무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미친분 께서 아내 였다는 점에서 약간의 반전 이 있었으나
왠지 모를 지루 한 감에.....
여튼 조니뎁과 팀버튼에게 잔뜩 기대 하고 본 나는
비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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