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청나라 말기 태평천국의난이 극성을 부리는때..
세명이 만나서 의형제를 맺고..
난을 평정하러 도적에서 정부로 가게되..
공격을 시작하게된다..
그리해서 그들은 모든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지만..
그이후 그들의 반목이 시작되면서..
비극으로 치닫게 되는데..
이영화는 액션도 액션이지만..
잔인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전쟁영화라서 더더욱 그랬는지도 모른다.
허나 이영화에선 그만큼 스펙타클하고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영화가 지루하거나 좀 거부감이 있지는 않은거 같다
두시간내내 그들의 전쟁과 사랑 그리고 그들간의
배신과 갈등들을 보면서 차분히 즐길수있는 그런영화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