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영화를 첨으로 접했던.. 중학교 2학년 시절..
그때 부터.. 조금씩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그때 마다.. 영화를 빌려 볼때 마다..
거의 대부분이 드류 배리모어가 주인공이었다..
아무래도.. 나이가 어렸기때문에..
그냥 무난한 영화.. 아니면 로맨스 영화를..
주로 많이 빌려 보게 되다보니..
거의 그녀의 영화는.. 학창시절에 다 본듯..
그리고 어린 내 눈에는 드류 배리모어가 너무나 이뻤다..
수줍음 가득한 미소 하며.. 하얀 얼굴..
아직도 기억에 남는.. 이 영화속 그녀의 표정까지 말이다..
그런데 요즘은 영화속에서 보기가 어려워서 아쉬운..
그러고 보니.. 아담샌들러 하고는 첫키스만 50번째에서도..
같이 호흡을 맞췄구나..
어쩐지 너무나 잘 어울리더라..
이렇듯..요즘 기억이 가물 가물한..벌써 부터 그러면 안되는데..
이 영화 역시 마찬가지로.. 사랑을 하고 싶고.. 받고 싶게끔 만든..
그런 영화라고 할수 있는..
난 언제쯤 영화속 여주인공이 되보려나..
고럼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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