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신촌아트레온
그곳에서 나는 마지막 선물 이라는 영화 한편을 보았다.
맨처음 내용은 신현준이 교도소에서 잠깐 나온 무기수 였다.
조직에 빠질려고 할떄
두목이 사람한명을 죽이면 빠지게 할수 있게 하였다.
그러나 걸려서 교도소에 있게 되었다.(돈도준다고함)
그래서 교도소에 있다가
형사 친구의 아이의 몸에 기증 할려고 나왔다.
알고보니 그 아이는 예전에 신현준이랑 하지원이랑 난 아이였고,
허준호가 대신은 아니지만 자기 친딸처럼 키웠다.
*그뒤는영화관에서..ㅎㅎ
나는 이 영화의 마지막장면을 보고 계속울었다.
이영화는오랜만에나의눈물셈을 자극한영화다.
이영화..
추천한다..
마지막선물..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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