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 유덕화 정말 멋진연기를 보여주었다
가장인간적인 시각에 초점을 맞추고 함꼐 싸우고 함꼐 이겨내고 함꼐 한여자를 좋아하고?
현실적으로 흐릿한 장면들과 스케일넘치는 꽉찬 전쟁씬은 리들리스콧에 글라디에이터/킹덤오브 헤븐
을연상시키는 스펙타클함을 느꼇고 멋진 군복이나 이연걸 유덕화에 눈물에 모두
숙연히 빨려들어갈만한 최고에 영화였다
참고로 와이어 중국영화를 저주하는 본인이기에 이번영화는 헐리웃 스타일에 대작
진가신 그에 말처럼 그상황에 그누구에게도 눈물을 요구한적없다
단지 인간이연걸 유덕화가 그상황에 자연스레 흘리게 되더라는
인간에 탐욕과 형제애 권력 살인 세상에 이치를 가리키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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