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화는 생각보다 많이 실망스러웠다.
워낙 기독교에대한 지식이 없는데다가
종교적인것에 관심이 없다보니 이해가 안되는부분도 많았고
흥미를 가질만한 영화는 아니었다.
예수와 막달라마리아와 결혼하여 후손을 낳았고
그것을 숨기는 자와 알리려는 자
성배가 잔이아닌 사람이다..
이런스토리인데
나에게는 그다지 잼있는 영화는 아니었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