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시사회로 참여하며 개봉전에 보았던 [마법에 걸린 사랑]
그냥 제목이 로맨틱한게 정말 기대 많이하고 보러갔어요.
영화 첫도입부에...
왠 만화?
그러니깐 말이죠....
애니메이션....
백설공주같기도 하고,
숲속의 미녀 같기도하고....
만화와 영화를 오고가면 진행 되었는데...
조금은 신선했던거 같아요..
순수하고,로맨틱하고,,,,
마음이 정화되는 그런 기분이 들기로 했으니까요...
[마법에 걸린 사랑]
보고 그런대로 재미있게 보고 나왔던거 같아요.
간간히 나오는 다람쥐 캐릭터 덕분에,웃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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