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영화~ㅋ

주인공 두명이 잘 어울리는 것 같지 않길래 살짝 별로였는데...

막상 보고나니까 그런 느낌 별로 없었다는...ㅋ

지극히 갠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으나..

제라드 버틀러는 정말 .. 멋있었고 역에도 잘 어울렸당..

힐러리 스웽크는.. 음....;;;; 생긴 것 때문인가????

앞으로 제라드 버틀러에게 올인~~~~~

오페라의 유령에서도... 300에서도.... 그리고 p.s. I Love You에서도...

음.. 소리내서 운 건 아니었지만...

무지 훌쩍거리긴 했다는....ㅋ

암튼 이 영화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