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과 연출을 보라.
뮤지컬 형태의 영화를 지루해 하지말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역시나란 결과가 나오니 생각하지 말고
있는 그 자체를 볼것.
여럿을 죽이니 잔인함도 어느세 사라져 있다,
그동안 보아오던 팀버튼 감독 특유의 재미와 기대감이 사라진 듯 느껴진다.
조니뎁은 캐리비안해적과 스위니토드와 같이 정말 특이한 연기전문 배우 같고
그 아니면 안 될 것같은 느낌을 다시 한번 주게된다.
팀버튼 감독 또한 그렇다.
그가 아니면 누가 또 이 영화를 제작하겠는가.
스위니토드 스위니토드 스위니토드 스위니토드 스위니토드 스위니토드 스위니토드 스위니토드
다음 작품을 기대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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