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잃은후에 그 소중함을 진정알게 된다
그런바보같은짓은 정말 하지말아야지
복수는 복수를 낳고 또 복수하고
그복수를 채우기위해 계획을하고 다른사람을 또 죽이고
아 잔인해 ㅜㅜ
중간중간 잔인한 장면들 너무 마니 나와서 놀라고
혼자 피식 웃느라 챙피하기도 했다 ㅋㅋㅋ
영화는 전체적으로 좋았던듯싶다
하나 궁금한건
이미 끝난 사랑을 계속 놓지 못하는건
집착일까?사랑일까?미련일까?미안함일까??
영화 속에선 그사람이 자살을 하긴했지만
그래두 갑자기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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