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며 보았습니다..
팀버튼과 조니뒙 환상? 조화라고나 할까..
팀버튼이 관련된 영화보면서 졸았던적이 딱 2번입니다
크리스마스의 악몽[원작](비디오보다 수면..) 스위니토드[감독](극장에서 중간에 졸았습)
전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의 1순위는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그 재미가 없습니다 작품성이야뭐.. 영화의 본질적인 재미가없다면 지들끼리
서로 잘났다고 설치는거로밖에보이질않습니다 그래서 작품성+재미 둘다주는 스필버그좋아해연
살면서 극장에서 졸여웠던적이 거이없었는대 이건뭐.. 중간에 엄청 졸렵더군요
뮤지컬영화 별로 못보는거 아니야? 라고하겠지만 그런생각하는 당신보다
난 영화를 많이보았습니다 뮤지컬영화 못보는 촌닥이라고생각하시겠지만
그런생각하는 당신은 난생처음보는 뮤지컬영화에 흥미르 느낀건아니신지요?
딴소리 집어치우구요 전 사실 제목에서부터 복수라고하길래.. 또 팀버튼 특유의 캐리터성이
좀 귀여우면서 좀 신비스러웠는대 이번에는 신비+귀여움+공포 가있더군요
포스터 카리스마 만땅입니다 복수하는것이 좀 별로더군요
영화를 보고 딱 떠올른영화가 있습니다 몬테크리스토 입니다 이것과 비슷한 내요이더군요
스토리는 몬테크리스토가 더욱 재미나지요
이영화 왜캐 평점이 높은지 몰르겠습니다 평점?
재미있어야 평점이 높은가요 재미없고 작품성이 있어야 높은가요?
이 영화가 평점이 높은 이유가 1가지있습니다
바로 배우와 감독의 네임벨류때문에 별 좋지도않은장면을보고
와~~ 환상이다~~ 와 괜찬네~~ 와 역시 팀버튼과 조니뎁이다~~!!
인간의 특유의 간사함 저기 지나가는 저여자 누이비통 가짜네? 별로 않예뻐보인다
잘보니깐 진짜네? 와 되게 이쁘고 고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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