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는 처음 접해봤는데요.
꽤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전 일본이 달갑지가 않네요.
전 개인적으로 일본을 무척이나 싫어하거든요.
일본인들은 처음부터 거리낌이 느껴진달까요.
역시 우리의 역사 때문일까요.
그래도 영화는 영화!!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감동적이긴 했지만
그렇게 인상적인 영화도 아니었구,
그렇다고 소재가 확 끌어당기는 스타일도 아니었어요.
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