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스럽지는 않더라..
소재는 공포인데 코믹함이 더 부각되는...
어린시절의 스칼렛 요한슨을 볼 수 있었고.. "길모어걸스"의 로리의 남자 친구 로건(맷 츄크리)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스타들의 옛날모습을 본거에 만족하며...
영화 내용은 유독폐기물로 인해 거미가 엄청나게 커지면서 생기는 이야기..
예전에 봤던 거미나오는 영화 "아라크네의 비밀"이 생각나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