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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따분한 공포?
분홍신
SsoulmateH
2008-01-11 오전 12:22:24
2161
[
3
]
오자마자 비디오 가게 가서 빌려와서 본 영화 분홍신!!
너무 보고싶어서 빌린건 아니고 그냥 공포영화가 땡겼다.
군대에 있는거 자체가 공포이긴 하지만....
한국 공포영화 답게 음산한 분위기와 왠지 모를 어두컴컴한 화면처리
낮은 조명들이 영화에 공포를 살려주었다.
내용은 썩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분위기 하나만은 칭찬할 만 했다.
예전에 한국 공포가 한에 서린 처녀귀신 정도라고 보면 됐지만
요새 한국 공포는 2003년작 장화홍련을 필두로 하여
내면적인 공포와 사이코적인 성향이 많이 두드러져 있는듯 하다.
그에 비해 분홍신은 한국의 정서인 한맺힘과 사이코적인 내면을
같이 혼합하여 만든 그런 영화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억지로 한 을 넣어서 스토리르 짜맞추식의 모습을 보여줘서
영화의 재미를 삭감시켰지만...그래도 공포영화는 단순히 공포라는
테두리를 안벗어난 영화라고 보여진다.
(총
0명
참여)
thesmall
글쿤요
2010-03-14
21:42
flyminkyu
재미없어 보임
2008-01-29
20:13
1
분홍신(2005, The Red Shoes)
제작사 : 청년필름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theredshoes.co.kr
감독
김용균
배우
김혜수
/
김성수
/
박연아
장르
호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3 분
개봉
2005-06-30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6.35/10 (참여1639명)
네티즌영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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