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탐하는 부정판사땜에 15년간이나 갇힌..
스위니 그가 영국에 돌아와서..
같이있는 어떤부인과함께 이발사를 하게된다..
그와중에 예전의 제자를 죽이게되고..
그뒤로 판사가 오지만 복수에 실패하게된다.
그래서 오는사람 아무나에게 그는 살인을하고..
같이사는 부인은 그죽은 사람으로 파이를 만들고하면서..
복수의 칼날을 휘두르는데..
사람들 죽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내기땜에..
조금 보는데에 약한사람들은 보기가 힘들지도 모르겠다..
허나 나같이 이런걸 정말 좋아하는사람에게 강추
조니뎁의 연기 역시 아주좋다..
다만 뮤지컬영화일거 같은데 춤이나 그런게 없다는게 조금..
아쉽긴 한데 2시간동안 지루하지않고 핏빛영화를 보는게 즐길수있으니
꼭 보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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