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영화네요 -
따뜻한 감동을 주는 영화-
사랑은 소중한 기억을 가진 채 영원히 함께 할수 있는것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그리운 이때...
잔잔한 감동과 가슴뭉클한 이야기가 깊이 스며옵니다..
그리고 홀리와 제리의사랑처럼
나도 아기자기한 사랑한번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사랑은 항상 무언가 2%모자랐으며 그로인한 외로움은 커져만가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 영화는 내가 부족한 2%가 무엇인지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열정'이었어요.
열정..즉 가슴속에 타오르는 무언가.......
그들처럼 사랑할 수만 있다면..................
다시 사랑하는 것도 어렵지는 않을 것같네요-!!!!!!!!!!!!!!!!
힐러리 스웽크의 매력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던 영화였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제라드 버틀러씨도!!!! 그의 매력은 식을 줄 모르는 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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