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영화를 보고 웃었다.
스릴러와같은 약간의 무서운 그런 장르인데도
웃었다.
뭐야 이영화
내남자친구역시 웃었다
아니, 이 영화를 보고 감동받았다는게 이해불가.
특히 마지막장면은 정말 지루하고웃기고 말도안되는
마지막에 죽을때 죽음이 앞에있을떄 그것이 두렵고 그럴때
떨리는 그 순간 모든 말들을 다 쏟아내고 죽어야했을까?
아무리 영화라지만 약간의 것들은 생략가능하지않았을까?
류덕환이 마지막에 쉬를 할정도로 떨리는 그 순간에 왜그리고말이많은지..........................
너무 말이 많아 집중불가,
류덕환을 위한 영화? 퉤다.
류덕환은 감독에게 이야기를 했어야했다.
마지막순간에 너무 말이길다고.....................................
솔직히 중반부까지는 좋았ㅈㅣ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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