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볼 영화들이 넘 많아서....

그래도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주인공으로 나오셔서... 배우분들 보고 봤는데....완전 실망이에요..

넘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넘 컷어요~

제가 스릴러물은 좋아하는 편인데... 잔인한 장면을 못보거든요....

이 영화는 잔인한 장면이 넘 많이 나와서 보기 힘들었던거 같아요~~

스토리도 세주인공을 억지로 연결하는 느낌도 나구요~~~

같이 본 친구도 영화가 기대 이하라고 실망하더군요....

우--;; 잔인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 보셔도 괜찮겠지만.....

영화는 전반적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