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에 나오는 노란색 치어리더 걸은 뭐 하는것도 없네...-_-;;
주 내용은 살인이 아니라 여자들의 엄청난 수다와 난무하는 욕...ㅋㅋ
후반부 통쾌하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커트 러셀이 팔에 총 맞고 돌림빵 당하는거 보고 오히려
마음이 아팠다...여자들 잔인해...ㅠ
여담이고, 암튼 과연 패 죽이는걸 보고도 환호할만큼 악당이 보여주는게 있는지 모르겠다. 수다가 반인데...;;
(죽이지만 않았어도 이런 말 안한다)
이건 뭐...타란티노표 권선징악이냐? 근데, 너무 즐긴다고 생각안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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