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별 기대감 없이 영화를 보기시작했다..
워낙 평들이 중구난방이였기에...
하지만 영화식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영화에 빠져들기시작한다.
전체적인 긴장감있는 영화진행과 주인공의 연기 세세하게 연출해낸 퀄리티가 돗보였다.
제목이 좀 거창한 감은 없자나 있지만..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연구하여 백신을 찾는 그의 집념과 용기,
윌 스미스가 그 역활에 대한 연기를 잘했다고 본다.
개 샘이 죽었을땐 같이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다시한번 가족을 잃었기 때문에..
재미면에서는 떨어지지만
긴장감과 눈요기가 적절이 배치된 볼만한 영화라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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