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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다.영화보는것도. 
  
폰부스 감독에, 짐케리.. 기대했지만.. 
  
이건 처음부터 타게팅을 잘못한게 아닌가 생각든다. 
  
마치 스릴러물이나, 추리영화나, SF영화(?)정도의 기법들이 사용될지 알았는데.. 
  
아니네..ㅡㅡ; 그저 정신탐구 하는 영화구나. 
  
강박증에대한.. 
  
속았다고 표현하는게 좋을까? 고정관념을 가지고 제대로 사전조사(?)하지않은 
  
내탓일까?ㅡㅡ; 
  
이건뭐..반전이랄 만한 것도 아니고,, 잘 짜여진 시나리오라고 말하기도 뭐하고..;; 
  
내 평..중요치 않다. 다른 사람에게로 패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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