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영화 기다리다 미쳐 .. 기대는 커녕 그냥 기대없이 보다보니 .. 의외로 좀 재미있네요 (개인적인생각)
아마도 군대의 옛 추억에 잠시 생각에 잠겨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서로 다른 커플 속에서 남녀간의 생각 예전의 추억을 잠시 살려줬다는 점에서 ...
중요한 것은 어떤 시간이던 필요없는 시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순간 순간 모든 삶에 후회없는 아니 후회를 하더라도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단 그래도 조금은 본인 스스로가 손해를 감수 하는 힘든 환경에 방향을 잡고 ..
세상은 결코 쉽지 않으니까요
어떤 일에 막혀있거나 ... 하고 있는 일이 잘되지 않은 분은 기다리다 미쳐를 보면서 ...
각기 다른 상황에서 어떤게 좋은 상황으로 갈 수 있는지 .. 잠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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