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잊혀지지 않는 그장면 찰톤헤스턴이 금발에 미녀와 혹성을 떠나기위해 백마를 타고
원숭이 인간들에 추격을 따돌리며 간 해변에 서있는 자유의여신상 그리고 절규
나 진짜 애기떄였는데 잊혀지지않던 원숭이 인간들 그리고 마크 월버그와 함꼐 또다시
돌아온 그혹성에 그이유를 명쾌하게 밝혀내기 시작햇다 하지만 스토리면이나
도대체 팀버튼 이명작을 리메이크한이유가 뭘가
그저 원숭이 진화된 특수 분장을 보여주려는건 아닐거구 말이다
하여튼 에스에프에 거적이 될영화임에 분영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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