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고라고 말해지는 감독과 배우가 만난 영화다.
이제 웬만한 사람들이 다 아는 세계적인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그는 화려한 영화는 물론 <캐츠 미 이프 유 캔>이나 <터미널> 같은 영화들도 만들었고..
명실상부 배우 톰 크루즈........이 배우는 초기부터 떴던 것 같다.
키만 쫌 더 컸으면.. 정말 정말 좋았을 텐데.........ㅋㅋ
게다가 최고의 여배우라는 찬사까지 받은 다코타 패닝까지...
영화는 기대 이상이 아니더라도 이름값들은 제대로 했던 것 같다.
결말이 아쉬운 것도 사실이지만.. 이런 생각을 한 건 정말 높게 생각 할 만 하다..
전 작들도 영상도 영상이지만 그런 생각을 누가 했겠어?! 라는 생각을 하게 하니깐..
게다가 이 영화는 세상을 지키기 위한 영웅을 그린게 아니라..
단지 가족을 지키기 위한 아버지를 나타낸다.
솔직히 어쩌다 보니.. 세계를 지키는 것과 삐까한 모습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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