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분은이하나씨의연기가좀어색한것같아별로인건같다는생각이들엇다
그런데점점가면갈수록흥미를증폭시키고
특히관심은있지만쉽게다가갈수없는우리나라음식에대해자세히나오니빨려들어갈수밖에없던것같다
만드는장면하나하나다나오고그음식이살아잇는것같아서진짜좋앗다
또일본하면우리나라사람이라면누구나다관심이생길것이다
일본인이또출연하여재미를극대화시켯던것같다
제일감동적이여서눈물이나게햇던부분은주인공이어렷을적부터키우던소를잡을때참슬펏다
어쩔수업이자신의동생처럼키우던소를잡은주인공의모습이관객들의눈물을자아내게햇던같다
정말이영화를잊을수없는영화인것같다
이런영화가많이많이만들어졌음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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