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출연 배우 전도연 씨와 설경구 씨면 최상급 배우들이네요~~
아마 지금 같이 찍으려면 더블 캐스팅이 쉽지 않을 듯도 할만큼의 커플입니다~~
영화의 제목이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이면 남자 주인공 기준으로 하는 말이네요~~
남자가 아내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 속에는 아마도 좋은 아내를 기대하는 마음이 담겨 있겠죠~~
아내라는 존재 자체가 이미 중요한 존재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생각해보는 것~~
결혼을 조만간 할 여성의 입장에서 이런 생각 한번 해봐요~~
나는 좋은 아내가 되면 좋겠다~~ㅋㅋ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 영화 편안하게 볼만한 괜찮은 영화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