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뭡니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이게 무슨 전 세계를 울린 기적같은 감동실화! 입니까??
차라리 화려한 휴가를 보고 말겠습니다...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정말 재미 없습니다...
감동 차라리 25일날 캐빈한테 받겠습니다...아니 전쟁 중에 몇일 휴전 해서 술 먹고 논것이 감동실화라니....
그리고 감동을 주실려면 마지막까지 다 주시지,,,, 마지막에 왜 사람 죽이는 기차에 사람을 태웁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눈물은 커녕 웃음밖에 안나오는 영화입니다.....
필름이 정말 아깝습니다... 만약 극장가서 이런 건 본다면 보다가 그냥 나오지, 절대 그대로 앉아 있지는 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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