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감각의 제국.. 또 다른면은 실락원..
암튼 여러가지의 불륜영화를 짬뽕(?) 시킨듯한..
나름 봐줄만은 했지만.. 솔직히.. 흥행은..;;
도통.. 무슨 내용인쥐..
그나마 이런 류의 영화중에서 도쿄타워가 젤루 나은듯..
너무 뭐랄까~!?
사랑이라는 단어 앞에 불륜의 관계를..
아름답게 포장하려는..
또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구(?)..
점점 성욕으로 가득차가는 여자..
절정에 오른순간.. 죽고 싶다라는..
너무 무책임하게도 말이다..
그러면 남은 주변 사람들은 어쩌란 말인가..
그리고 자신을 하여금 죽게한 장본인이 되는..
자신이 그토록 사랑한 사람은 어떻게 되라고..
조금은 현실에서 빗나간.. 그런 내용인듯..
물론 어딘가에는 이런 사랑을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말이다..
그치만 너무도 복잡하고.. 어려운거라서..
암튼 그냥 글케 본..
조금 야하기도(?)하고..
벌써 새벽1시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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