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맛잇어 보였던 영화 ㅎㅎㅎ
뭐랄까..
왠지 요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소를 이용한 그걸 봤을땐
나도 약간의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그리고 눈도 즐겁고 ㅋㅋㅋㅋ
왠지 집에가서 맛있는걸 해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랄까?ㅋㅋㅋㅋ
ㅋ
김강우..?맞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유명하지 않아서
첨엔 뭐지?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알것같기도 했고..ㅋㅋㅋㅋㅋ
멋있어 보이기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나쁜사람.. 악역이 있어야 재맛이라는 생각도 했고 ㅋㅋㅋ
감초역활을 한 하니????맞나 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그사람도 재밌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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