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부터 이 쏘우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다.
새로운 방식의 영화, 게임 형식의 스토리에 흥미를 느꼈으리라.
그러나 회수를 거듭할수록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니 새로움은 사라지고
잔인함과 역겨움만이 남는다.
이번 시리즈 역시 왜 그가 범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가 범인인줄 몰랐지? 하는 의외 범인찾기가 되어버린듯..
기발함이 아닌 잔인하게 죽이기가 되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