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것보다 더 많이 잔인했던 것 샅습니다.
하지만 기대했던것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살인이 살인을 부르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오만석. 류덕환. 이선균 셋이 너무나 이 영화에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류던환은 너무나 잔인한 살인마로, 오만석은 생계가 어려운 작가?의 모습으로
이선균은 형사 반장으로 너무나도 잘 어울려요''ㅎ
특히 류덕환의 연기 변신이 쫌 두드라 진것 같았습니다.
천하장사의 마돈나에서 여자가 되고싶어하던 모습과는 사뭇 많이 다른 모습이었죠.
천재적인 살인마 모습.. 정말 연기를 잘한 것 같았어요.
오만석이나 이선균도 너무나도 연기를 잘했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류덕환을 칭찬해주고 싶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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