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서 불린 넘버로 불리는 인간..
그중 넘버47은 전세계에 결쳐서 무려100명 이상을 죽인자다
그러던 그에게 대통령 암살의뢰가 오고그 대통령을 죽이지만
알고보니 그는 가짜였다
그리고 그의뢰인은 대통령 자신..
그리고 그와 관련된 목격자를 보호하고 그릭
조직으로부터 배신당해서 쫓기는데..
그야말로 현실감이 없는영화다
왜냐 다 피하고 말도안되는 걸 보여주므로
하지만 그게 바로 이영화의 매력
화려한 액션이 난무하고 총알이 왔다갔다
그런 화려함을 보다보면 어느새 90분이 훌랑 지나가는 느낌의
강추입니다 짧게 그리고 화려하게 보고픈분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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