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욕도많이 나오고 듣기 거북한 저질스런말이나 행동거지의 억지개그들이 꽤 나왔던것 같은데 왜 12세지
내가 너무 닫혀있나...
그리고 뭔가 되게 웰컴투동막골과 많이 닮았다
일주일전쯤인가봐서 기억이 잘안나는데 뭔가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다
기양 그저 그런 지루한영화였다
쫌 정신 빼놓을라치면 류승범나와서 꺠워주구
잠들라치면 류승범나와서 웃겨주고...
그 개그도 그닥 탐탁치않았던...
아 류승범 저머리 말짱했을땐 참 예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