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주변의 형사들이 실종되거나 죽은게 원망스런 릭형사
그때 자신도 역시 직쏘한테 시험대에 오르게된다
그에게 내려진 시험은 90분안에 에릭과 호프만을 구하는것
모든 집착을 버리고..
그리고 한편 새로운 형사 스트라움도 릭을 쫓아서..
그리고 또한 예전 직쏘의 아내 질을 심문하면서
사건으로 다가가는데..
영화를 보고 쏘우시리즈 다운 영화다란 생각이 든다
직쏘가 죽었는데 대체 머가 남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역시 쏘우시리즈는 그걸 뒤엎는다.
결말을 보았을때 모든게 다시 뒤집히고..
생각을 다시하게 되는..
그리고 직쏘의 과거까지
암튼 속편을 기대하게되는 그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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