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나오게 된 쏘우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
하지만 이것은 어찌보면 3.5...라구 봐야 될듯..
실내에서 벌어지는 쏘우3의 스핀오프 격이라는 평이 나올 정도니....^^ㅋ
(3를 안 봐서...이해는 못하고 있음...ㅜㅜ)
그냥 좀 잔인한 영화겠지...라고 생각하고 봤다가..
정말 말 그대로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던 쏘우 1편..
반전은 살리면서 잔인함을 더욱더 추가 시켰던 2편..
그리고....보지 못한 3편....ㅡ.ㅡㅋ
그리고 이어지는 4편은....잔인함을 좀더 확실하게 증폭 시킨겉 같다...
너무나 큰 기대를 걸었던 탓일까??
1편의 대 반전이 너무나 컸었던 탔일까....
잔인함과 치밀하게 짜여진 반전에는 충분히 찬사를 보내지만...
왠지모를 아쉬움이....
(1편만한 속편은 없다라는 정설을 지키구 있는걸까...ㅡ.ㅡㅋ)
거기다 3편을 보지를 못해서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좀더 몰입하는것에 방해를 하는것 같았다....ㅡ.ㅡㅋ
혹시나 앞선 작품들을 보고나서 4편을 봐야겠다라는 분들은....
1,2,3편을 다시한번 보시고 보는 것이 영화를 보실때 좀더 도움이 되실듯...^^
머 앞선작품들을 보지 않고 보신분들은.....앞의 작품들을 보시는것이...이해가 바로바로 되실듯....ㅎㅎㅎㅎ
머...영화야 어쨋든..........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던....^0^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