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당첨되어서 보고왔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한국영화가 다 그렇지 뭐~
이러면서 아무생각없이 봤습니다..
보고나오면서는 마음이 훈훈해져서 빙그래 웃음이 나오는 그런영화였습니다..
역시 영화는 예고편이 다가 아니다~
라는 것!!
한가지 웃음포인트
나는비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면 압니다..